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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청년열전 #55] 들어올 땐 맨 손톱이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| 김민지

  • 작성자 :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작성일 : 2021-04-26 조회수 : 108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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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의 다양한 청년들의 활동과 생각을 공유합니다.
오십오번째 광양의 청년, 김민지씨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
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.
  • 안녕하세요. 슈슈네일 원장 김민지입니다.
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?
  • 중마동에서 샵인샵으로 네일샵 운영중입니다.
평소 즐겨하는 취미가 있나요?
  • 현재 즐기는 취미는 딱히 없어요. 하고 싶은 취미는 있는데 아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……
네일은 언제부터 관심이 있으셨나요?
  • 초등학교 때 예쁜 모양으로 다듬어진 제 손이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관심 갖기 시작했어요. 그땐 잘 할 줄 모르니까 손톱, 발톱을 한 번 다듬기 시작하면 30분씩 걸렸는데 그래도 좋았어요.
네일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에게 한마디 한다면?
  • 한 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,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.
코로나가 끝나고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?
  • 체코 프라하요. 고등학교 때 불어 선생님께서 수업이 끝나면 10분 정도 세계에서 아름다운 도시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보여주셨어요. 체코를 소개하는 편을 보게 됐는데, 보는 내내 모든 장면이 다 아름다웠지만 특히 건물들 사이로 해지는 장면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.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서 제 눈으로 보고 싶어요.
광양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인가요?
  • 네. 지원 사업이 많아서 좋고, 광양이 동네가 큰 편은 아니라 접근성이 좋다보니 샵은 중마동에 위치해 있지만 광영동, 태인동, 제철 쪽에서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 주시더라고요.
여성 일자리(창업)를 위해 광양시에 바라는 점은?
  • 저희 샵에 오시는 주부이신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대부분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경력이 단절되고, 계속 전업 주부로 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. 아무래도 아이가 중학교 입학 전까지는 사소한 것들도 다 챙겨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근무시간이 정해져있는 일자리가 부담스러우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. 저는 ‘프리랜서’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. 요새는 코딩, 영상 제작 디자이너 이런 직업이 핫 하잖아요. 주부 혹은 젊은 취준생들이 간단하게라도 이런 기술들을 배우고, 실제로 일자리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? 컴퓨터 기술은 보고 따라하는 게 대부분이니 온라인으로 교육도 가능하고, 작업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으니 코로나 감염 예방에도 좋을 것 같아요. 일자리도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무궁무진하잖아요.
문화도시 광양을 위해 시민 모두 노력해야하는게 있다면?
  • 코로나 전에 지인 동네에 놀러 갔었는데 곳곳에 놓인 쓰레기통 말고는 바닥에 쓰레기가 한 점도 없는 거예요. 신기했어요. 여행지가 아니어서 그랬을까요? 아무튼 머무는 동안 쾌적하고 좋았습니다. 광양도 문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쓰레기들이 없고, 사람들이 쾌적하다고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? <
광양청년들에게 한마디
  • 가게를 운영하기도, 일자리를 구하기도, 공부하기도 어려운 시국이지만 다들 너무 잘 해내고 계세요. 같이 힘 내봐요. 아자아자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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