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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청년열전 #59] 철이 없었죠, 여행이 좋아서 여행기획자를 꿈꿨다는 게..ㅣ최수빈

  • 작성자 :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작성일 : 2021-05-31 조회수 : 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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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의 다양한 청년들의 활동과 생각을 공유합니다.
오십아홉번째 광양의 청년, 최수빈씨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
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.
  • 안녕하세요, 광양에서 살고 있는 27살 청년 문화기획자 최수빈입니다.
광양에 좋아하는 본인만의 숨은 장소가 있다면?
  • 이순신대교가 보이는 카페 ‘봄’입니다. 광양의 야경이 유난히 아름다운 곳인데요, 이곳에서 이순신대교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는 합니다 :)
10대의 꿈과 20대의 꿈이 달라졌나요?
  • 10대의 저의 꿈은 여행기획자였습니다. 제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세계여행을 다니는 것이 꿈이었습니다. 여행기획자는 여행을 많이 다닐 수 있지 않을까? 하는 생각에 관광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 ‘여행자’와 ‘여행기획자’는 다르더라고요. 그러던 중 대학생 때 좋은 기회로 몰타에서 거주하며 그 꿈을 이루게 되었는데요, 그 시간이 꿈만 같아서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면서 여행 다니고 놀았던 것 같아요.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죠. 하지만 현실로 돌아온 지금은 제가 좋아하고 재미있는 걸 하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!!
코로나19가 끝나서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온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?
  • 마스크를 벗는다면 가장 먼저 EDM 페스티벌에 가고 싶어요. 20대 초반부터 매년 EDM 페스티벌을 갔었는데 코로나가 터진 후 가지 못해 너무 아쉽고 일상이 지루했어요. 얼른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에 새로움을 주고 싶어요.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땐 Party Favor 의 ‘Give it To Me Twice’ 노래 추천할게요.
요즘 즐겨듣는 노래가 있나요?
  • Hamzaa의 ‘Sunday Morning’입니다. 이유는 평일에도 일요일 오전만의 평화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?
  • 요즘 유리공예의 매력에 푹 빠져 시간 날 때마다 작업하고 있어요.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만큼 많은 정성도 필요한 작업이지만 막상 시작하면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시간 순삭과 함께 엄청난 만족감을 주는 공예라고 생각해요. 다른 분들도 이 기분을 함께 느껴봤으면 좋겠네요. 특히 요즘은 썬캐쳐를 작업하고 있는데, 앞으로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을 꾸준히 해서 블로그에 포트폴리오를 올려 공유하고 싶어요~
경제적으로 여유롭고 건강하기도 한 60대와 가난하지만 열정이 넘치는 20대 중 본인의 삶을 선택할 수 있다면?
  • 가난하지만 열정이 넘치는 20대를 선택하고 싶어요.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60대는 언젠간 오지만 열정 넘치고 도전할 수 있는 20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!
문화도시 광양을 위해 생겼으면 하는 예술 프로그램이 있나요?
  • 공연을 주기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 전남도립미술관이 생겨 지역에서도 시각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공연을 보기 위해 타지로 나가야 하는 점이 너무 아쉽더라고요.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!
광양청년들에게 응원 한마디!
  • 코로나때문에 공연도 못 가서 조금 무료했어요. 하지만 2021년에는 사태가 해결되고 더 좋은 컨텐츠들이 개발될 거라고 생각합니다. 모두들 힘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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